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카페용 장비, 커피머신, 닥터커피 F11 전자동 머신 공식 수입사인 이알코퍼레이션이 지난달 25일 본사 트레이닝센터에서

'닥터커피'의 전자동 커피머신 F11모델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이 기기를 직접 다뤄보고 커피도 시음하며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수요자들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닥터커피'의 전자동 커피머신 F11모델의 작동 메커니즘 이해와 작동법, 관리 방법,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방법, 질의응답 등의 설명, 실습 시간이 마련됐다.

'닥터커피'의 전자동 커피머신 F11 모델은 전면 7인치 터치패널이 장착돼 한 번의 터치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떼 등 최상의 품질의 다양한 커피가 제공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세라믹 플랫버가 내장돼 있어 분쇄 날의 정밀 연삭으로 원두의 균형 있고 풍부한 맛과 향을 유지시켜 준다.

이알코퍼레이션 담당자는 “F11모델은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사무실 및 매장 비치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을 초청해 시연행사와 작동법 교육을 겸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참석자들은 스케일 제거 시스템과 사용자 맞춤설정이 가능한 프로그램 모드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높았고, 호응도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소용 자동커피머신이 국내 시장에서 가격대가 비교적 높게 책정되어 있어 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뤄왔다.

이알코퍼레이션의 닥터커피 F11 모델이 자영업자의 부담은 줄이면서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알코퍼레이션은 세계 최고의 이태리머신 훼마, 라심발리를 비롯해 BFC, 닥터커피 전자동머신, 이태리 그라인더인 피오렌자또사와 공식 납품계약을 맺어 국내 최대 수입 판매하는 커피 관련 전문기업이다.

닥터커피 F11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18